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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17년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지냈음을 고백하며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주님께서 옳으심을 신뢰하는 선교가족들이 됩시다.

 

송년예배를 드리고, 식사와 정리를 한 후에 준비된 기도카드를 작성하시고,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도록 합니다.(5시)

한해의 마무리와 또 한해를 맞이하면서 은혜속에 주님을 바라보는 귀한 시간이 되도록 합시다.

 

지난주 성탄 주일에 교우들이 각각 준비한 두개의 선물 중에 하나는 식사하며 잘 나누었고, 하나는 선교비와 함께 산호제 밀알 선교회로 보내었습니다.

매년 작지만 사랑을 나눔에 밀알 단장 목사님께서 선교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성혁 집사님이 2018년도 근무시간이 조정되지 않아서 주말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기도하며 주님을 신뢰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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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샤에 이어 토닥이도 아들로 밝혀졌습니다.

축하하고요,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매번 환절기가 되면 감기 등으로 아픈 지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 유의하시고요, 잘 회복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픈 지체들, 결석자들, 출타중인 지체들, 하늘소리와 목회자, 임산부들과 임원들, 샬롬 주일학교를 위해 늘 사랑으로 중보합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